■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유지되고 있지만, 가장 약한 상태다. 연명장치에 의존하고 있다" 말했는데요. 지금 까딱하면 휴전이 깨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나요? <br /> <br />[성일광] <br />그렇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답변은 전혀 듣지 못했고 이란 쪽에서도 여전히 강경한 답안을 내놨고요. 특히 핵과 관련해서 전혀 구체적인 해법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이란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미국이 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상 봉쇄를 풀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상 봉쇄를 풀지 않으면 우리는 핵과 관련해서 어떤 얘기도 할 수 없다는 기존의 조건을 그냥 반복한 게 아닌가, 이렇게 보이고. 물론 미국 측도 이란 측에 만약 그렇게 문턱이 높은 그런 조건을 제시했다면 미국에게도 사실 문제가 있는 것이죠. 협상을 하려면 어느 정도 미국도 문턱을 낮춰야 되는데 20년 동결. 그리고 예를 들어서 고농축 우라늄 전량 반출. 이런 것들은 이란에게는 여전히 100%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측이 좀 더 양보를 해야 되는데 지금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은 없고 상황은 뜻대로 안 풀리고 매우 조급한 상황일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재개할 수 있음을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해방 프로젝트가 이전보다 더 큰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더 큰 규모라면 어떤 걸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br /> <br />[남성욱] <br />지난번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의 병력 규모를 대폭 늘리겠다라는 거죠. 항공기, 헬리콥터를 100% 준비하고 함정을 한 20여 척 동원하는데 만약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대로라면 배 이상 증강한다는 뜻인데 과연 이게 실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208323470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